문성주 ‘싱글벙글’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1. 10. 21:57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가 1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7선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6회초 LG 문성주가 안타를 친 뒤 미소짓고 있다.
KT는 2021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2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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