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드론 섬 배송 비행 실증 시연회 가져
이동근 2023. 11. 10.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완도군이 드론을 이용한 섬 주민들의 배송 사용화를 위한 실증 비행을 가졌습니다.
완도 화흥포항에서 열린 시연회는 장기체공 수직 이착륙 드론으로 1.5kg의 물품을 싣고 소안도까지 총 50kg의 거리를 왕복하는 실증 비행이 이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에 시범 선정된 완도군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배송 거리, 적재 중량 등을 늘리는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이 드론을 이용한 섬 주민들의 배송 사용화를 위한 실증 비행을 가졌습니다.
완도 화흥포항에서 열린 시연회는 장기체공 수직 이착륙 드론으로 1.5kg의 물품을 싣고 소안도까지 총 50kg의 거리를 왕복하는 실증 비행이 이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에 시범 선정된 완도군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배송 거리, 적재 중량 등을 늘리는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만 경찰 허탈·분노케 만든 서울경찰청의 문자 '한 통'
- 구독자 50만 명에 매수 추천해 59억 원 챙긴 유튜버 '무죄'
- 마약 탄 전자담배 권한 뒤 의식 잃은 여성 성폭행
- 세계 최초 '안구' 이식..시력 되찾을 수 있을까
- '마약 투약 의혹' 지드래곤, 온몸 제모 후 경찰 출석
- 박혜자, 광주 동천동 중국영사관 부지 활용 모색
- 함평 작은 학교 살리기 교육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 "광주광역시, 고액 체납 278억 중 14억 징수 그쳐"
- 광주시, 내년도 본예산 6조9천억원..전년 대비 2천억↓
- 광주소방본부장, 이태원 참사 당일 술자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