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김우빈 “농사일, 끝이 없다” 한숨

이기은 기자 2023. 11. 10.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콩콩팥팥' 김우빈이 농사일에 기함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팥팥'에서는 배우 이광수, 김우빈, 엑소 도경수, 김기방 농사 진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비지찌개부터 전병, 두부구이, 콩국수를 차 안에서 내내 이야기하다가, 결국 평소 먹어보고 싶었다는 것을 모두 주문했다.

나영석은 게임 이후 할 일 미션을 전달했고, 김우빈은 엄청난 일 앞에서 "도대체 일이 어떻게 이렇게 끝이 없냐"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콩콩팥팥’ 김우빈이 농사일에 기함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팥팥’에서는 배우 이광수, 김우빈, 엑소 도경수, 김기방 농사 진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네 명은 평소 이 동네에서 알아둔 두부 맛집을 상기하고 입을 다셨다. 이들은 비지찌개부터 전병, 두부구이, 콩국수를 차 안에서 내내 이야기하다가, 결국 평소 먹어보고 싶었다는 것을 모두 주문했다.

이들은 밭은 안중에도 없는 듯, 오로지 식사에 몰입했다. 네 명의 장난꾸러기들은 ‘폭풍 흡입’ 이후 “이 된장으로 깻잎을 무치면 진짜 맛있겠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나영석은 게임 이후 할 일 미션을 전달했고, 김우빈은 엄청난 일 앞에서 “도대체 일이 어떻게 이렇게 끝이 없냐”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