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첫 한파'..내일 곡성 '영하 2도'
임경섭 2023. 11. 10.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에 올 가을 들어 첫 한파 특보가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0일) 밤 9시부터 전남 담양과 곡성 순천 등 동부 내륙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2도, 구례 영하 1도, 광주 1도 등 영하 2~5도 분포로 전날보다 8도가량 낮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도 영광 8도, 광주 9도, 광양 14도 등 8~14도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춥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 올 가을 들어 첫 한파 특보가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0일) 밤 9시부터 전남 담양과 곡성 순천 등 동부 내륙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2도, 구례 영하 1도, 광주 1도 등 영하 2~5도 분포로 전날보다 8도가량 낮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도 영광 8도, 광주 9도, 광양 14도 등 8~14도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춥겠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