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 입주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디-스페이스에서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의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부산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유아이비 손해보험중개와 라이나원은 선진화된 보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양과 선박에 특화된 금융 기능을 제공하고, 보험 정보기술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외국계 금융기관의 입주를 통해 부산의 금융중심지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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