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동원 역전 투런포에 두 팔 번쩍 든 염경엽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11. 10. 20:56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LG 박동원이 다시 앞서가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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