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이렇게 잘 친 건 오랜만…고진영, 2년 만에 '최소 타수'
오대영 기자 2023. 11. 10. 20:53
샷도 퍼팅도 완벽했지만 표정 변화가 없었죠.
고진영은 2년 만에 '최소 타수'를 기록한 뒤에야 옅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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