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 맞대결 앞두고 각자 팀에서 '활짝'
2023. 11. 10. 20:14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내일 맞대결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동료와 밝게 인사한 손흥민은 패스 훈련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고, 황희찬도 골을 넣고 동료들과 어깨동무도 하며 환하게 웃었는데요.
두 선수의 미소, 내일 맞대결에서 함께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출처 : 유튜브 '토트넘 홋스퍼', '울버햄튼'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일본뇌염 옮기는 모기 도심지역 작년 5배 채집…초겨울에도 활개
- ″피해자들에 죄송″ 전청조 구속 송치…사기 피해 23명·28억으로 늘어
- ‘어쩌다 사장3’ 사과 `위생 논란, 제작진의 불찰…기본적 부분 놓쳐`(전문)[공식]
- ″옷을 벗더니 다가와 내 얼굴 앞에…″ 성추행 피해 고백한 여배우
- 지드래곤, 머리카락 제외 온몸 제모 후 경찰 출석했다
- ″사진 찍으러 오세요″…더 화려해진 백화점 성탄절 경쟁
- ″매일 '당근' 10개 먹으면 피부 '당근색' 된다″…당근 섭취 시 '주의'
- ″왜 반박 안 하지″…박범계, 한동훈 말에 '빵' 터진 이유
- [D뉴스] 유명 유튜버 꿈꿨는데…공습 사망 후 소원 이룬 소년
- 액상 대마 전자담배가 성폭행 도구로···피해 여성만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