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집으로 불렀다가…"돈 더 내놔"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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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장마사지를 부른 60대 남성이 폭행당하고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10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께 지구대를 찾은 A씨가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감금하고 돈을 요구했다'며 신고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 10분께 안산시 상록구 소재 자신의 집에서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출장마사지를 온 외국인 여성 B씨와 다툼이 생겼다.
이후 A씨는 B씨가 부른 남성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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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기 안산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장마사지를 부른 60대 남성이 폭행당하고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마사지 이미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0/inews24/20231110195411124skeb.jpg)
10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께 지구대를 찾은 A씨가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감금하고 돈을 요구했다'며 신고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 10분께 안산시 상록구 소재 자신의 집에서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출장마사지를 온 외국인 여성 B씨와 다툼이 생겼다. 이후 A씨는 B씨가 부른 남성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연락을 받고 온 C씨는 A씨를 폭행하면서 돈을 요구하고 추가로 일행 2명을 더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들과 함께 현금인출기로 가 270만원을 인출, 갈취 당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강도 사건으로 확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 집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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