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보은서 ‘달리는 이동신문고’ 운영
이규명 2023. 11. 10. 19:42
[KBS 청주]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 보은군청에서 '달리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권익위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비자원 관계자 등 15명의 전문 조사관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정과 복지·노동,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14개 분야 애로 사항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 서울 첫 영하권 추위…주말, ‘더 춥다’
- “160명이 한 화장실”…가자지구 보건 위생 파탄 지경
- 도 넘는 빚 독촉에 스토킹 처벌법 적용…법무부, 대검에 지시
- ‘내성 빈대’ 살충제 긴급 사용승인…“전문 방역업체만 사용”
- “BTS 빌보드 1위보다 ‘흙 묻은 군복’이 공익” [현장영상]
- ‘브로커’ 연루 전·현직 경찰·검찰 수사관 줄줄이 수사 선상
- “너네 나라로 돌아가” 괴롭힘에 나왔더니…‘불법 체류자’ 전락
- 난간 틈 사이로 원룸 침입…대학가 ‘공포’
- 유남석 헌재소장 퇴임…대법·헌재 수장 사상 첫 동시 공백
- 마약 탄 전자담배로 정신 잃은 여성 성폭행…피해자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