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오랜만에 꽃단장"..방부제 미모 [스타IN★]

이시호 기자 2023. 11. 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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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올랐다.

이영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블랙 드레스를 차려 입고 고혹적인 자태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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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이영애 SNS 캡처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올랐다.

이영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너 파티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애는 블랙 드레스를 차려 입고 고혹적인 자태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이영애 SNS 캡처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늙지 않는 불사의 비밀을 찾으셨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미모가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영애에 이어 이무생(유정재 역), 김영재(김필 역), 황보름별(이루나 역)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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