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회장, 동남아 3국 영업현장 점검

2023. 11. 10.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찾았다.

이번 해외 출장은 BNK금융 주요 계열사인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첫 번째)의 동남아시아 영업 현장을 점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빈 회장은 랏소반나랫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바이캄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등과 면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찾았다. 이번 해외 출장은 BNK금융 주요 계열사인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첫 번째)의 동남아시아 영업 현장을 점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빈 회장은 랏소반나랫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바이캄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등과 면담했다.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