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거리로 나선 노동자들[현장 화보]

성동훈 기자 2023. 11. 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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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조합원들과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 씨가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대문구 디엘이앤씨 분향소로 행진하고 있다. 2022.11.10 성동훈 기자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씨와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조합원들이 도심 행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과 경찰이 고 강보경 하청 노동자의 분향소를 지키는 것에 부당한 집회 금지 통보를 했다”라며 “비정규직 철폐와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투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행진을 가로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조합원들과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 씨가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대문구 디엘이앤씨 분향소로 행진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 씨가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대문구 디엘이앤씨 분향소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 씨가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대문구 디엘이앤씨 분향소로 행진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조합원들과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 씨가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대문구 디엘이앤씨 분향소로 행진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조합원들과 고 강보경 디엘이앤씨 하청노동자의 어머니 이숙련 씨가 전태일 열사 53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서대문구 디엘이앤씨 분향소로 행진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한편 양대노총은 오는 11일 총 30만 명 집결을 목표로 ‘노동자대회 및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경찰이 지난 9월 불법 집회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골자로 하는 ‘집회·시위 문화 개선 방안’을 발표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집회다. 경찰은 신고 범위를 벗어난 차로 점거, 경찰관 폭행 등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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