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 맞대결 앞두고 각자 팀에서 '활짝'
2023. 11. 10. 19:02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내일 맞대결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동료와 밝게 인사한 손흥민은 패스 훈련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고, 황희찬도 골을 넣고 동료들과 어깨동무도 하며 환하게 웃었는데요.
두 선수의 미소, 내일 맞대결에서 함께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출처 : 유튜브 '토트넘 홋스퍼', '울버햄튼'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길수 특진, ″왜 현장은 소외되나요?″···폭로글에 시끌
- 불장난으로 없어진 한라산소주 7만ℓ…2심에서 ″창고 책임 25%″
- ‘어쩌다 사장3’ 사과 `위생 논란, 제작진의 불찰…기본적 부분 놓쳐`(전문)[공식]
- 지드래곤, 머리카락 제외 온몸 제모 후 경찰 출석했다
- 前 CIA 장교, 여성 28명에 약물 투여하고 성폭행…불법촬영까지
- 기안84가 마신 물 '독성' 가득…갠지스강 지류에서 무슨 일이
- ″매일 '당근' 10개 먹으면 피부 '당근색' 된다″…당근 섭취 시 '주의'
- ″옷을 벗더니 다가와 내 얼굴 앞에…″ 성추행 피해 고백한 여배우
- ″왜 반박 안 하지″…박범계, 한동훈 말에 '빵' 터진 이유
- 액상 대마 전자담배가 성폭행 도구로···피해 여성만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