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분의 일초' 배우 주종혁, 권모술수 벗고 검도인으로 [티키타카]

매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인터뷰 코너죠. 5후의 티키타카입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를 괴롭히던 '권모술수 권민우' 변호사 다 기억하실 겁니다. 밉상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주종혁 씨가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영화 '만분의 일초'의 배우 주종혁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Q. '만분의 일초'는 어떤 영화인가

Q. 검도는 이번 영화 하면서 배웠나

Q. 권모술수? 우직? 평소 가까운 모습은

Q. 왜 이 영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나

Q. 주종혁이 꼽은 '만분의 일초' 명장면은

Q. 극중에서 형을 죽인 상대를 만나는데

Q. 얼굴과 몸을 거의 가리고 연기했는데

Q. 검도로 세상 마주한다는 것의 의미는

Q. 이 영화가 배우 주종혁에 주는 의미는

Q.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