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상장폐지 고려’ 보도에 “확정된 사항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젤(145020)은 지난해 7월 블룸버그의 'CBC그룹, 휴젤 상장폐지 고려'라는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당사의 지배구조 등과 관련해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중대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휴젤(145020)은 지난해 7월 블룸버그의 ‘CBC그룹, 휴젤 상장폐지 고려’라는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당사의 지배구조 등과 관련해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중대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게소서 라면 먹던 장병들에 커피 30잔 쏜 중년男
- 벽에 밀치고 강제 키스…홍콩서 라방하던 韓여성 성추행 당했다
- "가짜 아닌 찐재벌" 대림 총수일가 4세 이주영 패션[누구템]
- “증거? 없겠죠” 머리 빼고 온몸 ‘제모’한 지드래곤…“평소에도”
- “누구세요?” 문 열리자 내연녀 남편 살해…4시간 감금 도주
- 전청조 “남현희와 단둘이 5분만 이야기 하고파”..."거절"
- “올라간 변기커버에 섬찟”…창문으로 상습 주거침입한 남성
- “뽀뽀하고 싶어” “사랑해” 10대 알바생 추행한 70대 사장
- “왜 반박을 안 하지?” 낯선 한동훈 반응에 빵 터진 박범계
- 의붓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50대[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