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당 창당·TK출마? “국힘 잔류 가능성…방법은 하나” [공덕포차]

한겨레 2023. 11. 10.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신당 창당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은 물론 TK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이 전 대표가) 당에 잔류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잔류할 방법이 하나 있다고 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맛집 공덕포차 시즌3]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신당 창당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은 물론 TK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이 전 대표가) 당에 잔류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잔류할 방법이 하나 있다고 했는데요.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편 장깨비는 “역대 대통령의 비극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아느냐”며 “윤 대통령이 내 사람 공천해 주려고 무리한 수를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