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들 축구 토너먼트 출전 태국行..빛나는 유망주 '흐뭇'

윤상근 기자 2023. 11. 10.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축구 경기를 위해 태국으로 떠나는 아들을 응원했다.

강수정은 10일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강수정은 공항에서의 아들 뒷모습을 찍고 "제민이는 아빠랑 같이 태국 치앙마이로 자기팀과 축구 토너먼트 떠남! 난 오늘 한국에서 일하느라 같이 못가서 미안함. 잘 다녀와!"라고 응원했다.

강수정은 홍콩에서 거주하며 아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 응원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강수정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축구 경기를 위해 태국으로 떠나는 아들을 응원했다.

강수정은 10일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수정

사진을 통해 강수정은 공항에서의 아들 뒷모습을 찍고 "제민이는 아빠랑 같이 태국 치앙마이로 자기팀과 축구 토너먼트 떠남! 난 오늘 한국에서 일하느라 같이 못가서 미안함. 잘 다녀와!"라고 응원했다.

강수정은 홍콩에서 거주하며 아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 응원해왔다.

/사진=강수정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