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초럭셔리 카페 오픈..♥강남, 몰래 촬영하다 "딱 걸렸네"('동네친구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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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카페를 개업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남은 "오늘은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려고 한다. 집에서 하면 많이 튀기고 또 카페가 편하다"라며 "철판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들었으면 잔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다. 이상화가 자꾸 잔소리한다. 오늘 복수해야겠다. 카페를 더럽혀야겠다"라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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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카페를 개업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10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상화 없는 상화 카페에서 개업식 하다가 걸렸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당분간 집에서 촬영 못하는 상황이 왔다. 이상화가 집에서 촬영할 때 힘들어한다. 촬영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눈치가 보인다"라며 "우리 가족을 위한 장소를 따로 섭외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따로 섭외한 장소는 최근 우리 부부가 개업한 카페다. 카페 지분은 이상화 지분 80%고 나의 지분은 20%다. 이에 따라 촬영 장소로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강남은 "오늘은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려고 한다. 집에서 하면 많이 튀기고 또 카페가 편하다"라며 "철판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들었으면 잔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다. 이상화가 자꾸 잔소리한다. 오늘 복수해야겠다. 카페를 더럽혀야겠다"라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방송 말미에 실제 이상화가 등장해 강남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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