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신곡 ‘너에게로’로 강제 컴백…유튜버가 AI로 곡 만들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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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강제 컴백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빅뱅 강제 컴백, AI 기술로 만든 노래'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가 공개한 글에 따르면 유튜버 'NEWPLE'은 '자작곡ㅣAI빅뱅 - 너에게로 (To You)'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버 'NEWPLE'가 제작한 해당 영상은 AI 기술로 만들어진 노래로, 실제 빅뱅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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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그룹 빅뱅이 강제 컴백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빅뱅 강제 컴백, AI 기술로 만든 노래’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가 공개한 글에 따르면 유튜버 ‘NEWPLE’은 ‘자작곡ㅣAI빅뱅 - 너에게로 (To You)’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버 ‘NEWPLE’가 제작한 해당 영상은 AI 기술로 만들어진 노래로, 실제 빅뱅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을 준다. 노래 또한 빅뱅이 그동안 발표했던 음반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해당 유튜버가 만든 곡에는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목소리가 AI 기술로 구현되었으며, 영상은 공개 이후 145만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직접 빅뱅 노래를 만들어 듣네”, “노래가 진짜 좋다”, “빅뱅 노래 스타일을 너무 잘 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AI 기술로 만들어진 노래는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에도 AI 기술을 활용해 고(故) 존 레논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인 ‘나우 앤 덴’이 공개되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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