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전남대 연말까지 문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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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부총장 박복재)는 오는 14일 소리꾼 제정화 명창을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안의 우리 삶'을 주제로 공연과 이야기보따리를 푼다.
21일에는 플롯과 피아노, 첼로로 구성된 '윤슬 트리오'가 공연하고, 30일에는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프로파일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해 '숨겨진 심리학'에 대해 지역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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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부총장 박복재)는 오는 14일 소리꾼 제정화 명창을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안의 우리 삶’을 주제로 공연과 이야기보따리를 푼다.
21일에는 플롯과 피아노, 첼로로 구성된 ‘윤슬 트리오’가 공연하고, 30일에는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프로파일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해 ‘숨겨진 심리학’에 대해 지역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다음 달 5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11일에는 예울마루 이승필 대표가 ‘지역 특화관광 컨텐츠 개발을 위한 아트 리더십’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에 나선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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