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앤필 코스메틱', 강예빈과 함께 런칭 팝업 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예빈이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톡스앤필 코스메틱'의 런칭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톡스앤필 코스메틱' 런칭 팝업은 학창 시절 가장 순수하고 예뻤던 피부로 돌아가자는 취지의 'Go back to school'이라는 컨셉트로, 스쿨룩 드레스 코드를 연출한 고객에게는 '톡스앤필 코스메틱 X 쿨캡쳐스' 유일한 멤버가 되었음을 인증해주는 'ID CARD' 발급 및 하이틴 콘셉트의 셀프 사진 촬영으로 나만의 인생 사진도 남기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톡스앤필 코스메틱’ 런칭 팝업은 학창 시절 가장 순수하고 예뻤던 피부로 돌아가자는 취지의 'Go back to school'이라는 컨셉트로, 스쿨룩 드레스 코드를 연출한 고객에게는 ‘톡스앤필 코스메틱 X 쿨캡쳐스’ 유일한 멤버가 되었음을 인증해주는 ‘ID CARD’ 발급 및 하이틴 콘셉트의 셀프 사진 촬영으로 나만의 인생 사진도 남기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구성되었다.
더불어 요즘 가장 핫한 디저트 시리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웃집통통이’ 와의 콜라보레이션 디저트 케이터링까지 선보여 MZ세대를 완벽히 사로잡으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사 1년 만에 20kg 쪘다”…공감되는 ‘과로 비만’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대게 2마리 37만원” 부른 소래포구 어시장…무게 속이는데 사용된 저울 61개 발견
- “메로나 샀는데 메론바?”…빙그레, 소송 냈지만 패소한 이유?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 “발 냄새 맡자” 전자발찌 찬 40대 여성 성폭행 하려다 또 징역형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남편 출장 갔어” 男직원에 ‘부비적’… 부천시체육회 女팀장, 직원 성추행 징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