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 시작
조상우 2023. 11. 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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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의 최대 고비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KDI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을 비롯해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외부연구진 참여를 오는 23일 접수 기한으로 공고했습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대전~세종~ 충북 광역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4조2천여억원 가운데 국비가 70%, 지방비가 30%로, 충청권 주요도시간 30분대 이동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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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의 최대 고비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KDI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을 비롯해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외부연구진 참여를 오는 23일 접수 기한으로 공고했습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대전~세종~ 충북 광역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4조2천여억원 가운데 국비가 70%, 지방비가 30%로, 충청권 주요도시간 30분대 이동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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