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검사국 상임감사 및 감사 책임자 업무협의회 열
최상구 기자 2023. 11. 10.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업무협의회는 기업여신 업무방법, 자점감사와 내부통제, 전산감사 지적 사례와 우리의 역할, 사고예방교육, 3행(行)3무(無) 사고예방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피강호 국장은 "갑질·성희롱 등 직장 내 사고를 미리 방지하려면 농·축협 임직원들이 더 높은 윤리의식으로 복무기강 확립에 노력해야 한다"며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과 임직원 보호를 위해 상임감사와 감사책임자가 기강 확립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피강호)은 9일 경기농협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지역 농·축협 상임감사와 감사책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상임감사 및 감사책임자 업무협의회’를 열었다(사진).
업무협의회는 기업여신 업무방법, 자점감사와 내부통제, 전산감사 지적 사례와 우리의 역할, 사고예방교육, 3행(行)3무(無) 사고예방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피강호 국장은 “갑질·성희롱 등 직장 내 사고를 미리 방지하려면 농·축협 임직원들이 더 높은 윤리의식으로 복무기강 확립에 노력해야 한다"며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과 임직원 보호를 위해 상임감사와 감사책임자가 기강 확립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