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광혜원농협, ‘1사 1교 슬기로운 금융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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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교 금융 교실은 금융기관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에게 금융 체험과 교육 기회를 주는 시간이다.
이날 최은지 계장이 강사로 나서 ▲똑똑하게 용돈 관리하는 방법 ▲용돈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저축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박봉식 조합장은 "학생들이 금융을 이용해 자산을 불리는 방식을 깨닫게 된다면 인생이 한층 풍요로워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초청해 현장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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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광혜원농협(조합장 박봉식)이 7일 이월면 학성초등학교에서 ‘1사 1교 슬기로운 금융교실’을 열었다(사진)
1사 1교 금융 교실은 금융기관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에게 금융 체험과 교육 기회를 주는 시간이다.
이날 최은지 계장이 강사로 나서 ▲똑똑하게 용돈 관리하는 방법 ▲용돈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저축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와 퀴즈내기 등으로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화폐의 소중함을 알려줬다.
박봉식 조합장은 “학생들이 금융을 이용해 자산을 불리는 방식을 깨닫게 된다면 인생이 한층 풍요로워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초청해 현장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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