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한국환경공단, 지하안전관리 강화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0일 인천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 재난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 제공, 전문가 협의체 운영, 양 기관 주요 사업의 성과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제공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0일 인천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 재난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 제공, 전문가 협의체 운영, 양 기관 주요 사업의 성과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제공 등이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진정한 협업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리원은 안전한 국토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 최다니엘, 10살 연하 日여배우와 첫 만남…'혼전연애'
- 여성 사는 집 훔쳐본 男…"10번 이상 신고했지만"(영상)
- 김태균, '4500평 별장' 공개…"'혈액암 투병' 母 위해 산 절반 사"
- 슈, 길거리서 오열 "집 나갈 것"…무슨 일?
-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인형 미모
-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지상은 공개 "46세에 임신"
- 이혜정 부부, 日서 교통사고…가드레일 받아 차 박살
- '이혼' 서유리, 11억 대출금 갚고 물오른 미모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