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찾아온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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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어제(9일) 존속살해 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1시쯤, 서울 도봉동 자취방을 찾아온 50대 어머니의 목과 팔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어머니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가운데 A 씨는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등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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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어제(9일) 존속살해 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1시쯤, 서울 도봉동 자취방을 찾아온 50대 어머니의 목과 팔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어머니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가운데 A 씨는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등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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