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한돈 시식과 가래떡 나눔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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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기도청사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홍경래 본부장과 최호영 농협경제지주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즉석에서 한돈 삼겹살을 구워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가래떡과 경기쌀(500g)을 증정하며 11월11일인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 취지를 홍보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한돈과 우리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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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본부장 홍경래·사진 맨 오른쪽)는 10일 수원 팔달구에 있는 옛 경기도청사에서 농업인의 날과 김장철을 맞아 한돈 시식 행사와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
옛 경기도청사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홍경래 본부장과 최호영 농협경제지주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즉석에서 한돈 삼겹살을 구워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가래떡과 경기쌀(500g)을 증정하며 11월11일인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 취지를 홍보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한돈과 우리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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