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 '임테기' 담그니…가짜 직구템 모았습니다!

2023. 11.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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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혜민 SBS 생활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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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다고 샀더니…가짜 수두룩

김혜민 / SBS 생활경제부 기자
"중국 가품, 정품에 비해 성능 떨어지고 브랜드 이미지 실추시켜"
"중국발 상품 비중 최근 급증…해외 직구 비중 절반 차지"
"관세청, 인력 부족·작은 물건은 통관 적발 어려움 주장"
"가격 저렴할 경우 가품 판단해야…가품 사용 시 성능 현저히 떨어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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