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본부 “가래떡으로 사랑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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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본부(본부장 고성신, 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9일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네번째)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해 사랑의 가래떡DAY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성신 본부장, 박흥식 광주광역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의장(광주비아농협 조합장, 사진 왼쪽 네번째), 이주희 총장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가래떡과 쌀음료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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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본부(본부장 고성신, 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9일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네번째)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해 사랑의 가래떡DAY 행사를 개최했다.
‘가래떡DAY’는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광주본부는 매년 지역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래떡DAY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는 고성신 본부장, 박흥식 광주광역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의장(광주비아농협 조합장, 사진 왼쪽 네번째), 이주희 총장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가래떡과 쌀음료를 나눠줬다.
고 본부장은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11월11일이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사랑을 전하는 날로 기억되고, 우리농산물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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