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이동욱X임수정 서울 무대인사로 관객 만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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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싱글 인 서울' 주역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11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이동욱, 임수정, 장현성, 이미도, 지이수 배우와 박범수 감독이 참석하는 이번 무대인사는 11월 25일과 26, 11월 29일 진행된다.

먼저 개봉 전 무대인사인 25일에는 이동욱, 임수정, 이미도, 지이수 배우와 박범수 감독이 참석해 CGV 압구정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개봉일인 29일에는 이동욱, 임수정, 장현성, 이미도, 지이수, 박범수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보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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