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교육원, 중장년층 대상 재취업지원센터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지난달 31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컨퍼런스룸에서 중장년 시니어의 재취업을 위한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출범식은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 환영사 ▲재취업지원센터 비전발표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축사 ▲백일헌 광진구 부구청장 축사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지난달 31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컨퍼런스룸에서 중장년 시니어의 재취업을 위한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40+ 재취업지원센터'는 시니어들에게 재취업 교육 확대 및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해 중·장년층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출범식은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 환영사 ▲재취업지원센터 비전발표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축사 ▲백일헌 광진구 부구청장 축사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고상순 광진구 구의원,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즈 대표, 손기택 성북50플러스센터 대표, 김상배 광진구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은 축사에서 "세종대 40+ 재취업지원센터의 출범이 퇴직예정자들인 중장년층에게 인생의 새로운 출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중장년 삶과 지역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공동체로서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