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가래떡데이 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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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 사진 왼쪽 두번째)가 영암군(군수 우승희, 〃세번째)과 함께 9일 영암군 월출산기찬랜드에서 관광객에게 가래떡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떡데이를 앞두고 전남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탁 본부장과 우승희 군수,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 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등 20여명은 월출산국화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지역쌀 소비촉진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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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 사진 왼쪽 두번째)가 영암군(군수 우승희, 〃세번째)과 함께 9일 영암군 월출산기찬랜드에서 관광객에게 가래떡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떡데이를 앞두고 전남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탁 본부장과 우승희 군수,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 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등 20여명은 월출산국화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지역쌀 소비촉진을 독려했다.
박 본부장은 “쌀에 대한 오해가 쌓이면서 소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농협은 쌀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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