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관할서 사건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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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에 대한 루머를 인터넷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3명의 피의자가 특정되어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월 말 형사 관할 지침에 따라 피의자 주소지 인근 경찰서인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와 인천 부평경찰서, 충남 아산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관련 사이트 서버를 압수 수색해 30대 남성 2명과 10대 여성 1명 등 3명의 피의자를 특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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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에 대한 루머를 인터넷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3명의 피의자가 특정되어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월 말 형사 관할 지침에 따라 피의자 주소지 인근 경찰서인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와 인천 부평경찰서, 충남 아산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관련 사이트 서버를 압수 수색해 30대 남성 2명과 10대 여성 1명 등 3명의 피의자를 특정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6월 본인과 배우 성훈 씨에 대한 성희롱성 루머가 온라인에 유포되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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