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느낌…밀당하듯” 채정안, 뷰티템은 이렇게

김지우 기자 2023. 11. 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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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배우 채정안이 뷰티템 구매 앱을 추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이 애정하는 쇼핑 어플ㅣ쇼핑 스팟 추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채정안은 “아침마다 저를 깨우는 알람들이 있다. 필요한 게 있다고 얘기하면 알아서 광고를 띄우더라. 말하는 대로 되는 게 쇼핑 앱이다”며 각종 앱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식품, 생필품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구매 내역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이어 K사 앱에 들어가며 “매력적인 게 유명 셰프들의 밀키트가 다 입점해있다. 줄 서서 먹는 베이커리도 밤에 시키면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은 K사의 뷰티 앱이 엄청나다. 면세점 쇼핑하는 느낌이랄까”라며 “몇 달 바빠서 쌩까고(?) 있으면 쿠폰을 그렇게 보낸다. 5천 원, 7천 원. 나랑 밀당하는 것 같고 경매하는 것 같다”고 할인쿠폰 받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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