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방한용품 찾는 시민들' [TF사진관]

장윤석 2023. 11. 10. 14: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진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방한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진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방한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겨울 의류 등 방한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마트 관계자가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도~13도,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측된다.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중·북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내린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