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풍은 아쉽네'···급격한 기온 변화로 온전치 않은 단풍물결 [TF사진관]

이동률 2023. 11. 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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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단풍이 최근 나타난 고온 현상 등의 기온 변화로 인해 노란빛과 푸른빛이 섞인채로 물들어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10도 △대전 3도 △대구 9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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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단풍이 최근 나타난 고온 현상 등의 기온 변화로 인해 노란빛과 푸른빛이 섞인채로 물들어 있다. /아산=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아산=이동률 기자] 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단풍이 최근 나타난 고온 현상 등의 기온 변화로 인해 노란빛과 푸른빛이 섞인채로 물들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지만 쌀쌀한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10도 △대전 3도 △대구 9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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