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여권 이대로면…총선 가도 '이 장면'' 등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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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여권 이대로면총선 가도 '이 장면'' 등 6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에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의 '중국 쇼핑앱의 진격싼 맛에 혹했다, 짝퉁에 욱했다',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에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의 'KT 날려주마!'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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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연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여권 이대로면…총선 가도 '이 장면'' 등 6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에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의 '중국 쇼핑앱의 진격…싼 맛에 혹했다, 짝퉁에 욱했다',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에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의 'KT 날려주마!'가 뽑혔다.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힘내라, 대하민국!'과 전자신문 오주현 기자의 '이심戰심'은 피처 부문, 뉴스해설·이슈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아시안게임 특별부문에는 인천일보 최대환 기자의 '대·활·민·국'이 뽑혔다.
시상식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ypark94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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