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승오토모티브, BYD T4K '상암 전시장' 개점

장도민 기자 2023. 11. 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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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공식 딜러 아승오토모티브는 첫 전시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 공식 딜러 아승오토모티브는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도 거점지역의 딜러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며 상암 전시장을 시작으로 광주, 전주, 원주 전시장까지 점차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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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승오토모티브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공식 딜러 아승오토모티브는 첫 전시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규환 아승오토모티브 대표와 김상현 GS글로벌 전무가 참석해 오픈 기념 리본 컷팅식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서울, 경기권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상암전시장은 BYD 1톤 전기트럭의 긴 주행거리, 빠른 충전을 시승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트럭답지 않은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와 전기차 전용 티맵네비게이션이 탑재된 12.8인치 패드를 76㎡ 규모의 전시 공간과 82㎡ 규모의 핸드오버 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아승오토모티브는 고객이 더 편안하게 차량을 체험하고 인도받을 수 있도록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어 전시 공간과 핸드오버 존을 구성했다. 상암전시장을 시작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여 고객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광주 등 전국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규환 아승오토모티브 대표는 "고객들이 조금 더 편하고 특별하게 1톤 전기트럭 T4K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위치와 '고객경험'에 중점을 두어 자사 첫 전시장을 열었다"며 "편리한 서비스는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전시장 뒤편에 203㎡ 서비스 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상암전시장 전시 공간을 통해 겨울철에 충전이 빠르고, 주행거리가 긴 1톤 전기트럭인 T4K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 공식 딜러 아승오토모티브는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도 거점지역의 딜러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며 상암 전시장을 시작으로 광주, 전주, 원주 전시장까지 점차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전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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