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계열사에 4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원다연 2023. 11. 10. 14:0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계열사 OPTRONTEC VINA CO.에 43억197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반박을 안 하지?” 낯선 한동훈 반응에 빵 터진 박범계
- 전청조 “남현희와 단둘이 5분만 이야기 하고파”..."거절"
- "가짜 아닌 찐재벌" 대림 총수일가 4세 이주영 패션[누구템]
- 신천지 신도 10만명 모레 대구 집결…경찰 총력 대응
- 의붓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50대[그해 오늘]
- ‘흉기 난동이 엊그젠데...’ 초중생 유행 ‘당근칼’에 노심초사
- "피해자들에게 죄송" 전청조…`남현희에 할 말` 질문엔 침묵
- “뽀뽀하고 싶어” “사랑해” 10대 알바생 추행한 70대 사장
- ‘이재용템’ 또 완판 행진…1200억 매출 찍은 신발
- 16기 상철 "'돌싱' 변혜진과 결별, 영철 의심"…영숙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