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오타니 어디로? ‘MLB.com 특별 페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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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2023-24 메이저리그 오프 시즌.
역시 가장 큰 관심은 역대 최고 계약을 예약한 오타니 쇼헤이(29)에 쏠리고 있다.
오타니는 이미 지난 겨울부터 행선지에 큰 관심을 모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
메이저리그 팀을 이끄는 최고위층 인사들 역시 오타니의 LA 다저스행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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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2023-24 메이저리그 오프 시즌. 역시 가장 큰 관심은 역대 최고 계약을 예약한 오타니 쇼헤이(29)에 쏠리고 있다.
이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메인 페이지에 오타니 소식을 정리한 내용으로 갈 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메인 페이지에서 오타니를 팔로우하면 된다.
오타니는 이미 지난 겨울부터 행선지에 큰 관심을 모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 당시에는 LA 에인절스의 트레이드 결정 여부가 관심을 얻었다.
시간이 흘러 이제 오타니는 FA 자격을 얻었다. 예상 계약 기간은 최소 10년-최대 12년. 금액은 최소 5억 달러에서 최대 6억 달러 중반 대다.
즉 가장 나쁜 조건에 계약하더라도 연평균 4166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 이는 12년-5억 달러에 대한 연평균 금액이다.
또 2024시즌 이후에도 투수로 장담이 어렵다는 점 역시 고려됐을 것이다. 여러 구단은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하려 할 것이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는 LA 다저스가 꼽히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을 이끄는 최고위층 인사들 역시 오타니의 LA 다저스행을 예상했다.
LA 다저스를 제외한 후보로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있는 뉴욕 메츠가 있다. 코헨 구단주는 다른 팀에 비해 압도적인 금액을 제시할 수 있다.
오타니는 미국 서부 해안가 팀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해당되는 팀은 LA의 두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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