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항만인력 공개채용…도급 등 41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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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은 2023년도 부산항 도급 인력과 화물고정 본선 기능 분야 항만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개 채용 규모는 도급(감천지부) 인력 11명과 화물고정 본선 기능 인력 30명으로 모두 41명이다.
도급 분야는 부산항만물류협회, 화물고정 분야는 부산항만산업협회에서 각각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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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은 2023년도 부산항 도급 인력과 화물고정 본선 기능 분야 항만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개 채용 규모는 도급(감천지부) 인력 11명과 화물고정 본선 기능 인력 30명으로 모두 41명이다.
도급 분야는 부산항만물류협회, 화물고정 분야는 부산항만산업협회에서 각각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13일부터 22일까지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산업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수산청(www.portbusan.go.kr), 부산항만공사(www.busanpa.com), 부산항운노동조합(www.bptu.net), 한국항만물류협회(www.kopla.or.kr), 부산항만산업협회(www.bmia.kr)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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