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협의회,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 릴레이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가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 시 적극 협력할 수 있는 경남 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전 시·군이 긴밀히 협조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스1) 박종완 기자 = 경남시장군수협의회가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도내 시장과 군수 18명이 동참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을 시작으로 국회 본회의 예정일인 23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된 이후 안건조정위원회까지 구성됐으며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법안으로 조속한 입법 추진을 위해 경남도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 시 적극 협력할 수 있는 경남 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전 시·군이 긴밀히 협조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pjw_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