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게임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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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레터는 모바일 액션게임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 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전 연령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강시 빌런 캐릭터'와 '컬렉션 상자 3개' '3000골드'를 제공한다.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은 빌런이 로봇을 타고 전장에 투입된다는 콘셉트로 18명이 서바이벌 전장에 참가해 4분간 MOBA 규칙으로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캐주얼 서바이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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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예약은 전 연령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강시 빌런 캐릭터'와 '컬렉션 상자 3개' '3000골드'를 제공한다.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은 빌런이 로봇을 타고 전장에 투입된다는 콘셉트로 18명이 서바이벌 전장에 참가해 4분간 MOBA 규칙으로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캐주얼 서바이벌 게임이다.
고전 속에 등장하는 유명한 빌런들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북미풍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구현된 우주 감옥 헬카트라즈에 투옥된 죄수 신분 빌런들의 전장 참여 배경 스토리도 제공한다.
한편, 버드레터는 캐릭터에 특화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제 1회 창구프로그램 1위를 수상한 '매드포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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