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중기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세미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오는 17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KAIT가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오는 17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KAIT가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미나는 사업 실적을 짚어보고, 수요기업들의 우수 성과를 공유해 내년 본 사업을 신청하려는 예비 수요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AIT, 노인복지 증진 기여 공적에 복지부 표창 수상
- KAIT, 생성형AI·SW 그랜드 세미나 개최
- KAIT, 부산가톨릭대와 동남권 ICT 인재양성
- KAIT, 정보통신 분야 철도시설 안전진단전문기관 지정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