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청년 영화인 응원”…제3회 뉴웨이브영화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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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커뮤니티시네마 '무명씨네'와 청년 상영활동가 '물보라'가 함께 하는 제3회 뉴웨이브영화제가 내일(11일)과 모레(12일) 이틀 동안 메가박스 전주 객사점에서 열립니다.
뉴웨이브 영화제는 상영을 목적으로 열리는 비경쟁 영화제이며, 영화 상영 뒤에는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영화 예매는 제3회 뉴웨이브영화제 예매 페이지(https://bit.ly/2023nwff)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매진되지 않은 표는 영화제 기간 현장 매표소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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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 커뮤니티시네마 '무명씨네'와 청년 상영활동가 '물보라'가 함께 하는 제3회 뉴웨이브영화제가 내일(11일)과 모레(12일) 이틀 동안 메가박스 전주 객사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전북에서 활동하는 신진, 청년영화인 작품 중심으로 구설연 감독의 '데뷔의 순간', 정설리 감독의 '라비앙로즈', 김유라 감독 '목덜미' 등 모두 16편을 상영합니다.
뉴웨이브 영화제는 상영을 목적으로 열리는 비경쟁 영화제이며, 영화 상영 뒤에는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영화 예매는 제3회 뉴웨이브영화제 예매 페이지(https://bit.ly/2023nwff)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매진되지 않은 표는 영화제 기간 현장 매표소에서 판매합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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