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이렇게 글래머였나, 45세 극강의 동안 미모까지 감탄

하지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하지원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11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주얼리 브랜드의 갈라디너 파티에 참석한 모습. 파티장에서 만난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튜브톱 드레스로 드러낸 여리여리한 어깨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대인 김준호와 비교해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는 극강의 40대 동안 미모 역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하지원은 지난 5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김준호, 은우 부자와 인연을 맺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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