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주년을 축하하는 김민별·방신실 [K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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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9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8명의 선수는 코스에 설치된 조형물, 캐릭터, 순찰 로봇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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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민별, 방신실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9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를 비롯해 박성현, 이보미, 이예원, 임진희, 김민별, 황유민, 방신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8명의 선수는 코스에 설치된 조형물, 캐릭터, 순찰 로봇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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