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집 찢은 2살 딸 말썽에 이마짚‥15㎏ 빠질만

서유나 2023. 11. 10.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청소기를 손에 꼭 쥐고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한지혜는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과 함께 "그만 찢자"라는 말을 덧붙이며 이를 찢은 범인이 윤슬 양임을 드러내 '웃픔'을 유발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11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소리지르고 떼를 써서 요즘 너무나 걱정…28갤(개월) 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청소기를 손에 꼭 쥐고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폭풍성장한 윤슬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뒤편의 찢어진 가림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혜는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과 함께 "그만 찢자"라는 말을 덧붙이며 이를 찢은 범인이 윤슬 양임을 드러내 '웃픔'을 유발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졌다. 최저 몸무게다. 출산 기점으로 15㎏ 너무 많이 빠졌다. 너무 힘들어서"라며 육아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