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비가 시작한 나눔 [중림동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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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가운데)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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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가운데)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는 2004년부터 연말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하는 등 재능기부를 해왔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비는 2004년부터 연말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하는 등 재능기부를 해왔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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